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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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Comments (32)
팩트만 쓸테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람
1. 주인공이 육손이라서, 애미가 작두로 애기 손가락 자름. 2. 주인공이 대사 틀렸다고 생이빨을 뽑아버림. 3. 아이들이 연극실수할 때마다 칼로 두들겨패는 등 학대가 기본 패시브. 4. 실제 살아있는 거북이 목 잘라서 그 피를 마시는 장면. 5. 임산부 발로 밟아서 유산하는 장면. 그 외에 게이할배가 아동이었을태의 주인공을 성폭행한다든가 주인공 친구의 자살, 주인공 친구의 아내 자살, 주인공 자살 등등 역겨운 장면이 계속 나옴.이걸 명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의도는 아마 나만 당할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다른사람을 낚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