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 형사 에디(로버트 드니로)는 항상 센세이셔널하게 사건을 처리함으로써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피플지의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진 에디는 항상 기자들을 몰고 다니며 스타급 형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뉴욕 중심가에서 강력 방화범죄가 발생하고 에디는 방화수사관 조디(에드워드 번즈)와 한팀을 이루어 수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매스콤을 경멸하는 조디로 인해 에디는 불편을 느끼고 손발이 맞질 않는다. 게다가 범인들은 자신들의 범행현장을 스스로 찍어 매스컴에 판매하는 등 매스컴의 생리를 더 잘 이용해 에디를 당황케한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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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Comments (14)
남주의 연기가 별로라....거 뭐 벤 에플렉 비스구리 하게 생겼으나 좀 더 못 생겼고.....연기도 별로
였다....역시 세계적 스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베라 파미가의 리즈 시절인가...
왜 그렇게 예쁘게 나오지? 하긴 19년전 작품이니 그녀가 28세의 나이니 에쁠 수 밖에...그리고 까
메오의 샤를리즈 테론.....역시 26세 때....아 숨이 막힐 정도로 매력적이었다....그녀들 때문에 평점을
짜게 줄 수가 업다....근데 로버트 형은 또 왜 죽이길 죽이냐 그때부터 텐션이 확 떨어지더라....여러
모로 많이 아쉬운 작품니다....재미가 있었으면 후하게 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