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맨 인 블랙 2 result, Total 45 (take 0.001962 seconds).

4 years ago
평점 낮게주고 혹평한 인간들아 애들입장에서 봐야지 유쾌하고 즐겁지 맨 날 조퍽들 나와 쌍욕짓거리 하는것들만 보니 밋밋하개봉지 ?
4 years ago
정말 슬플것 같아 안보고 싶었던 영화.. 참다 참다 몇년만에 봤는데 역시나..맨 정신으로는 못 보겠네요. 맘이 아프고, 슬픕니다. 도대체 바른 정치인들은 어디 있나요ㅠㅠ
4 years ago
맨 인 블랙이 처음 나왔을때 누구나 시리즈를 예상했었다... 그리고 평타 이상을 치는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존재 상상 만으로도 우리를 즐겁게 한다... 이게 영화 아닌가?
4 years ago
개인적 히어로 영화중 최고!!!!!!!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는 영화톤!!!!! 어디서도 볼수 없는 압도적인 엄청난 액션!!!!! 다크 나이트, 울버린, 아이언맨등 다 좋지만 맨 오브 스틸이. 최고!!!!!!!!!
3 years ago
헐리우드 뻬기다못해 아예 확대놓고 까발리는 홍코명화 매력있지 않냐 뻬기고도 아니라잡아떼는감독이나 화이트 발랜스가 뭔지도 모르는 카메라 맨 맨날 똑같은 패러다임에 작가 수준은 바닥이며 재미만 운운하는 거시기한 거시기 영화보다 낮다
4 years ago
작아진 사람들의 관심은 영화가 가지는 환상요소에 잏다 멀리 볼것도 없이 마이크로 맨 이나 이너 스페이스는 대표적인 예다ᆞ말그대로 나노기술인데 이미 현실 화 된지 오래다 그것에 비하면 이영화는 얘들 수준이다
3 years ago
맨 마지막에 있는 댓글을 보니 전적을 잘못 표기한거 같다는 내용이 있는데 확인을 해보니 57전이 아니라 57승 23패 1무승부이네요. 그러니까 총81전 57승 23패 1무승부이고 이중 57번의 승리를 54번의 KO로 이겼습니다.
4 years ago
저는 맨 오브 스틸이 슈퍼맨뿐만 아니라 히어로물 중에 배트맨 비긴즈와 함께 최고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2편이 제대로 나오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벤저스가 활개하는 요즘 다시금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3 years ago
슈퍼맨 시리즈 중 액션과 오락성이 가장 좋은 작품. 맨 오브 스틸이 모티브를 취한 조드 장군의 역습. 영화라는 환상에선 초인이지만 현실에선 몸이 불편했던, 고인의 건장한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명화극장의 연말 단골이었던.
4 years ago
맨 마지막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화음이 성전 내 울려퍼질 때...그네들도 울과 저도 울고...상황 상황이 참..웃겼었는데 감동을 주더군요. 또 한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llen review on 투씨 Tootsie.

4 years ago
청년시절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았는데도, 역시 웰메이드 영화 리틀 빅 맨, 졸업, 크레이머 크레이머를 통해 나를 사로잡았던 더스틴 호프만 배우는 얼굴이 아닌 연기로서 빛을 발한다는 진리를, 비쥬얼이 판치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자각해야 될 부분
4 years ago
잘 만들어진 느낌은 아니다. 감염이라는 소재는 현 사태에 좀 먹힐 수도 있을 듯.근데, 처음에 생각하기를 괴물의 역습으로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닌 듯 함. 얼마전 나왔던 언더 워터처럼 주연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맨 마지막에 살아남지는 않은 그런 영화중에 하나인 듯.
4 years ago
[ 오메가 맨 ( The Omega Man, 1971) ]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라는 유명 작품의 원작(原作). 결코 현대적 리메이크 작품이 넘볼 수 없는 秀作 ! ! '1971년도' 거의 50여년 전, 그 당시의 사고방식과 상상력 등등의 모든 것을 뛰어 넘은 심도있는 작품. ...
4 years ago
솔직히 시간여행을 한다라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맨 마지막 장면에 로켓에다가 목걸이를 놓는 장면은 스턴트를 쓰지 않으면 절대로 할수 없는 장면인데 토미 리 존스 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근데 첫 장면에 키스 장면은 좀 보기가 그랬습니다만 그래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까지 참고 봤습니다. 그리고 하도 소리...
4 years ago
굉장히 세련되게 찍기는 했으나, 원작(原作), [ 오메가 맨 ( The Omega Man, 1971) ]의 근처도 접근하지 못하는 수준의 해석과 전개. 결론은, 범작(凡作) '1971년도' 거의 50여년 전, 그 당시의 사고방식과 상상력 등등의 모든 것을 뛰어 넘은 심도있는 작품을 재해석해서 리메이크하려면, 최소한 동등...
4 years ago
외계인을 다룬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볼 수 있었던 윌 스미스의 반항기 넘치는 스웩은 M.I.B.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2편과 3편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1편만큼은 레전드다. ps) 최근 들어 훌륭한 원작에다 숟가락 얹기해서 똥칠하는 PC/페미 종자들의 가증스러...
3 years ago
인간은 마치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여기며 살고 있다. 시간의 공간을 지나왔다는 이유로 또다시 앞으로의 시간의 공간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거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허락될지 허락되지 않을지 특정 시점이나 특정 공간에 이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여기가 출발점인지 도착점인지 알 수 있는...
4 years ago
왕년에 주먹 좀 썼던 전설의 주먹도 자식 앞에서는 이빨 빠진 호랑이다. 그동안 힘들게 돈 벌어서 자식 뒷바라지 한 세월이 얼마인가. 세상살이 내 맘 같지 않다. 자식 키워보면 안다. 이 세상 아버지들의 주먹에는 많은 것이 달려 있다. 일하기 싫어도 자식 때문에 참게 되고, 자식 때문에 무릎도 꿇고, 자식 때문에 눈물도 흘...
4 years ago
암~행~어~사~~출!!!두!!!요!!!! 맨 마지막 장면이 영화 중 가장 압권이다. 영화 배경은 격동의 구한말 경술국치 직전을 다루고 있다. 조선왕조를 거치면서 한말에 이르러 사라진 암행어사는 극중에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하나의 민족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암행어사란 무엇인가. 민중에게 있어 임금님의 명을 받들어 백성들...
3 years ago
지금으로부터 109년 전인 1909년 10월 26일. 중국의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의 의군 참모중장으로 전쟁 중 작전을 통해 적장을 사살한 것이라고 밝힌 안중근. 그는 나라 잃은 청년이 아니라 전쟁 중인 군인이었다. 안중근이라는 이름 석자는 그렇게해서 36년간 계속된 치욕의 역사를 예견하고 거부했던 이들의 맨 앞자리에 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