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9YhaPfgJjgRK review on 배틀쉽 Battleship.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일본의 욱일승천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부끼는 모습을 보니 참... 감독이 뇌가 없구나 싶었네요.
Search 일본의 여름 result, Total 80 (take 0.001427 seconds).
XDMgSvS39kUhaec review on 바운스 Bounce ko gals, バウンス.
10년전 일본의 밤문화.,,
여고생들의 대범함 속에 숨어 있는 어두운 사회...
아무튼 큰재미보다는 안타깝다는 느낌을 느끼게한다
toK87XM0I17p9qs review on 배틀쉽 Battleship.
오글거림은 일본돈이 들어가서 발생하는건가.... 저정도 큰 둔한 함선도 못잡는 외계인탓인건가..
미국영화의 영웅없으면 죽는 + 일본의 조잡? 합체라고나할까
Caroljohnsonfp1 review on 크라잉 프리맨 Crying Freeman.
일본의 명품 만화를 원작으로 했지만 그 우울하고 어두운 감성을 살려내진 못했네요..하지만 의외로 액션이나 상황 연출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망찬 하루ᆞ우리도 잘살아보세를 외치던 한국 그뒤안길에 희생되고 소외된 이들 있다
일본의 오씽이나 소공녀ᆞ 아나스타샤등 시대에 몰린 전형적인
신파극
kimberlyhilltg1 review on 로보트태권V Robot Taekwon V.
뭐 일본의 마징가와 비슷하다는 것 부정할 순 없지만 당시의 여건도 그렇고 또 첫(?) 로봇물이였으니까...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Allen review on 간장선생 Dr. Akagi, カンゾー先生.
일본의 선정적인 유머는 불쾌하다.. 간장선생은 평화를 지향하고 일본군을 비판하면서도 서양의 동남아시아 식민지 해방이 전쟁목적이라는 전쟁을 합리화시키는 대사는 위험하기 그지없다.
Loletta review on 드리븐 Driven.
특별한 위기나 절정은 없음. 레이싱을 소재로한 사나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 마치 일본 스포츠 만화같은 스토리임. 일본의 야구만화명작 H2같은 느낌이랄까..
Caroljohnsonfp1 review on 간장선생 Dr. Akagi, カンゾー先生.
패망직전의 태평양전쟁 말기 혼란스런 일본의 작은 어촌 마을에 본분에 충실한 의사 이야기지만
시대적 배경이 그러한지라 불쾌하고 짜증나는 감정은 감출수 없네요
Karenthompsonm2 review on 고려장 Goryeo jang.
고려장은 우리역사를 폄하하기 위한 일본의 조작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고려조에 불효죄는 엄벌에 처했는데 상식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도 일제시대입니다.
Karen review on 미드웨이 Midway.
근데 영화의 흐름속에
일본의 위상을 보여주는듯 한
느낌은 왜일까?
콜롬비아 소니 제작사가
일본꺼라서 그런가 ~~~
마이클베이 감독의 진주만의 영화가 훨~
공평한 시점으로 보여진다
L08U2cGfndcLDNu review on 자살관광버스 Suicide Bus, 生きない.
멀지 않은 우리나라의 장래를 보는듯하다. 십년전 일본의 경제불황..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다.슬프지만 어쩔 수 없었던 그들...죽음이 희망이 되는 안타까운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kimberl05146965 review on 사랑의 스잔나 Chelsia My Love, 秋霞.
한중일에 독특한감성 신파ᆞ특히 뿌리깊은 일본의 신파ᆞ야스지로의 절제된 홈드라마 여주인공과 달리 스잔나는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신여성상을 대표한다 19세기 말 영국의 빅토리아시대의 신여성과는 또 다른 동양식
lisawilsoneji31 review on 메모리즈 Memories, メモリーズ.
90년대 당시의 일본 사회를 SF와 환타지의 장르를 빌어 통렬히 풍자하고 비판한 작품.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이런 작품을 못 만드는 것 보면 일본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제가 벡터맨볼당시, 그당시에 친구들과 모이면 맨날 벡터맨 놀이 하던게 생각나는군요 ㅎㅎ, 진짜 일본의 뭐 같지도 않은 레인저시리즈 와 벡터맨과 비교하면 벡터맨이 100배더 나아여 ㅋㅋ 벡터맨짱 ㅋㅋ
W7XnRKQ7IRxGuAw review on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닌자 영화는 일본의 '올빼미의 성' 같은 정통영화빼곤! 대부분 오락을 추구하는 B무비에 속한다. 닌자 어쌔신 미국에서 만든 닌자 영화중에선 최고다. 너무 미국적이라 아쉽지만! 아주 잘만든 닌자 영화다.
Heidi review on 강철비 STEEL RAIN.
무기, 전술, 남북의 상황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태도와 입장....너무 현실적이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공감됐습니다. 이 영화의 디테일들이 제가 알고 있는 휴전 한반도를 잘 표현했다 생각되네요.
Rose review on 추억은 방울방울 Only Yesterday, おもひてぽろぽろ.
한국이 일제시대로 완전히 망하고 일본도 2차대전 패망후 완전히 망했으나 6.25를 거쳐 일본이 한국의 피를 빨아 기적적으로 기사회생을 한 이후의 일본의 생활상을 추억이랍시고 더듬어보는 이야기. 한마디로 좉같은 만화영화.
Hardy review on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楢山節考.
라쇼몽, 마츠코의 일생과 함께 일본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작품.. 다른게 있다면, 앞의 두 작품은 철저히 일본의 영화라고 한다면, 나라야마 부시코는 그보다 좀 더 깊은, 인간의 근원을 보여준다
qw4qsIEgbMs3xkh review on 호타루 The Firefly, ホタル.
일본 극우의 영화. 조선 청춘이 일본의 특공대로 희생된 게 자발적? 그것도 조선을 위해서? 헐! 조선은 일본과 하나라는 극우적 왜곡 사관이네. 일본극우의 역사왜곡 영화가 수입되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