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ee review on 하치 이야기 Hachi Story, 八チ公物語.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는 시부야역의 충견
Search 돌아오지 않는 KAL 007 result, Total 11 (take 0.001398 seconds).
Felix review on 낮은목소리 2 Habitual Sadness.
분명한 존재의 존재,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Otis review on 의천도룡기 Kung Fu Cult Master, 倚天屠龍記之魔教教主.
관객에게 마음 깊이 들어와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lindabrownduv91 review on 오버 더 레인보우 Over the Rainbow.
캠퍼스, 추억, 낭만...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 레오...왕가위도 2046이후 돌아 오지 않았다...아니 돌아올 수 없는 것일수도...
그들을 돌아오지 못하게 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인간에게 전쟁이 필요하냐고 묻던 분대장의 물음에 우리는 이제라도 답해야 하지 않을까?
bettyturnerczh1 review on 챔피언 Champion.
중학교때 아버지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보게된 김득구의 경기
그리고 사망소식 곧이은 김선수 어머니의 자살소식
아픔과 기쁨이 공존했던 80년대 이젠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을
아스라히 추억에 잠겨본다.
bettycarterzfw1 review on 서극의 칼 The Blade, 刀.
서극 최고의 걸작이자 홍콩 무협영화의 끝을 알렸던 최고의 걸작. 에필로그에서 절대 돌아오지 않는 두 칼잡이를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은 마치 이제 무협영화를 떠나보내야하는 서극의 아쉬운 작별 인사일지도 모른다.
icr9YhaPfgJjgRK review on 괜찮아, 울지마 Let's Not Cry!.
괜찬아 울지마~!! 그 바이올린케이스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우리네 7,80년대 고향에 주인공같은 사람들이 꼭 있었지. 누구네 아들은 서울가서 성공했다더라~소문만 돌고 그 아들은 결코 고향에 돌아오지 않고..가족들은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ㅜㅜ
XDMgSvS39kUhaec review on 아다다 Adada.
그놈의 양반 체통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출가외인이라는 이유로
딸의 고통을 외면하고 돈때문에 아내를 버리고 또 만난 남자도
결국 돈에 대한 환멸로 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다다의 비극을
임권택다운 한국적인 영상미,음악과 풋풋했던 신혜수와 이경영이
잘 그려냈다. 근데 신혜수씨는 요즘 뭐하시나?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