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말괄량이 미친 뚱땡이 배우되기 result, Total 5 (take 0.001077 seconds).

3 years ago
불황기 아래서 말괄량이 길들이기 혹은 신사도 지키기
3 years ago
이영화 나오고나서 한국감독들이 많이 표절했었지.. 시크한 남주와 사연많은 말괄량이 여주... 그리고 후크송처럼 끊임없이 반복돼는 ost.. 80년대 충무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임.
3 years ago
말괄량이 삐삐의 성인 버전을 보는 듯함. 로리 페티의 자유분방함이 쪼금 매력이 있긴 하나 너무 황당무계 하고 기괴하다ㅋ 음악은 좋다. 비요크 노래는 참 sf랑 잘 어울리는듯.
3 years ago
EBS 고맙습니다. 어릴 적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던 사랑스럽고 용감무쌍한 말괄량이 삐삐, 제가 이렇게 커서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과 재밌게 보면서 얘기나눴네요. 그 당시에 합성기술이 있었다니. 삐삐가 앞서갔네요. 주근깨 삐삐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재밌대요
3 years ago
최신판을 보고, 이 영화판이 더 좋다고 하길래 찾아 보았다. 80년대 중후반이나 90년대 초반대에 감상했으면, 더 몰입되지 않았을까 한다. 여주의 말괄량이 연기가 부자연 스럽게 다가오며, 서원에서 중반까지의 상황은 어린이용 연출 같았다. 여주가 서원을 떠나면서 부터 분위기가 반전되며, 이때 부터는 몰입도가 높아진다.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