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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사관과 신사로 주가를 올린 핵포드의 차기작은 모두가 주제가만 기억하는 재앙이 되었다 .화려한 캐스팅이 아까울 뿐이고 그나마 영화에서 건질 것은 워드의 빛나는 미모뿐이다. 핵포드 영화답게 흥행과 상관없이 주제가는 빅히트했고 콜린스는 이 한방으로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4 years ago
서구의 중병든 사관과 산업영화가 만났으니, 이런 정신나간 줄거리와 영상이 나오는 건 당연. 수전이 '명량'보다 싱거워서 소금 한 됫박 필요. 그나저나 큰일... 30대 절정에서 이런 팜므파탈 뿜뿜을 했으니, 이제 유치 뽕짝 멜로는 물 건너갔다. 에바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