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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colm review on 월-E Wall-E.

4 years ago
월-E가 전해준 무언의 메세지
3 years ago
월~금 밤 10:00시 인디필름 채널에서 V합니다
4 years ago
월 스미스 아들 꼿아주는 영화라 꼬마쉐리 졸라 나댐
3 years ago
너무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월 화 요일이 기다려져요
3 years ago
정진영 때문에 월 화 가 기다려집니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은 절제된 연기 짱~!
4 years ago
2010년 5월3일(월) 6회 21시20분 라페스타롯시 표소장 다시봐도 전체적으로 굿 이몽학 바라기 백지(한지혜)가 여운에 남던.. 견자역 백상현 연기존못에 몰입이탈 여전히 개상놈의 중공우한폐렴 때문에 집콕 다시보기 중독 (20.3.25 블루레이 칼화질 집)
3 years ago
추억의 작품이죠. 마음을 가진 로봇이라는 소재를 가진 영화중에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월-E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생김새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감정과 호기심 어린 행동들이 아주 유사합니다. 모형을 이용해 촬영해서 예전 영화이긴 해도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꼭 보시길...
4 years ago
4인 가족이 맘껏 먹고 여유롭게 살려면 한 달에 얼마를 벌어야 할까. 우리나라는 월 450만원을 벌고 아파트 30평과 자가용 소유를 중산층으로 보고 있다. 근데 국민 대부분은 그 언저리에도 못 간다. 쥐꼬리 만큼 벌어 쪼개고 쪼개도 부족해서 빚을 낼 수밖에 없다. 그러니 그만 두라는 소리는 나가 죽으라는 소리와 같다.
4 years ago
인생을 1년으로 비유한다면 지금 나는 몇 월 몇 일을 살고 있을까. 별을 볼 수 있는 밤일까. 한낮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무그늘 밑에서 쉬고 있을까. 비를 피할 수 없어 맞고 있는 건 아닐까. 사는 동안 누구에게 도움 받았고, 누굴 도와 주었던가.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그 누군가에게 미쳐 하지 못한 말은 무엇일까.

Otis review on 월-E Wall-E.

4 years ago
이 영화에 만점을 안 주면 어떤 영화에 만점을 줄 수 있을가? 내가 리 영화의 교훈. 의미 아무것도 필요 없이 흘러 가듯 봤는데도 이렇다면 좋은 영화는 의미와 교훈. 내지는 잘 모루겠지만 딱히 의미를 찾아 두세본 보는 영화는 아닌거 같다. 물론 쉽지 않은 영화를 두세번 봐서 암튼 난 이거보다 좋은 월 e 같은 친구은 못...
4 years ago
9 월 24 일 화요일에 28 일 토요일에 볼려고 예매를 했다가 ~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기다리지 못하고 25 일 수요일에 4DX 상영관에 가서 봤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4DX 상영관에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메트릭스 1 편 제 인생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영화 시작할때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영화 끝...
4 years ago
더 싸게 쓰려고 하청 업체와 계약하고, 조금 오른 최저 임금 때문에 시간 줄이고 계약 종료하는 노동 환경에서 결혼해서 애 낳으라고? 결국 저출산과 1인 가구 시대는 사익추구집단과 기득권이 만든 사회 불평등의 결과다. 아직도 노조에 대해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는데 무슨 놈의 평등. 전체 임금노동자 중에 43%가 비정규직이고 ...

wftqmw review on ユンヒへ.

2 years ago
ネタバレ! クリックして本文を読む In my storie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e don’t know each other,  it’s hard to understand even your partner. Sometimes people think of their partner, ‘It’s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