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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헨리 폰다 아들 피터 폰다 그리고 Steppenwolf Born To Be Wild
3 years ago
기발한 상상력을 초저예산으로 찍은 엽기 코믹 호러 쇼. 피터 잭슨 영화의 출발점
3 years ago
피터 유스티노프를 비롯해 베티 데이비스, 데이빗 니븐, 올리비아 핫세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3 years ago
최고의 블랙코미디 영화중 하나 특히 피터 셀러스의 1인 3역(대통령, 영국인 대령, 스트레인지러브 박사) 연기가 일품임
3 years ago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의 B급 상상력을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초기작. 징그러운것만 잘 참으면 나름의 매력에 빠질 것임
3 years ago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글렌 포드, 피터 포크, 베티 데이비스, 호프 레인지의 명연기가 빛을 발한 명작입니다. 꼭 소장하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3 years ago
가짜 뉴스가 넘처나는 세상에 대한 풍자와 피터 파커의 성장을 다뤘는데 뭐 기본기는 했지만, 화려한 액션의 볼거리와 잔재미 말곤 스토리는 좀 지루하다.
3 years ago
기장으로 나오는 피터 그레이브스가 죽을때 미션임파서블 음악이 나와서 엄청웃었던 기억이... 피터는 드라마 미션임파서블의 주인공인지라... 그가 허무하게 웃음을 전하고 죽을때의 썰렁함과 코믹은... 암튼 잼난영화입니다.^^
4 years ago
피터 쉐퍼, 밀로스 포먼, 네빌 마리너라는 현세의 거장들이 총 출동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향연. 이제 이들은 모두 고인이 되었고 영화와 음악은 불멸로 남았다.
3 years ago
슈퍼맨의 아류? 여성용 슈퍼맨? 그래도 그런대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슈퍼맨의 악역 진 해크만과 맞먹는 마녀 역의 페이 더나웨이의 연기도 볼거리인데 늙은 분이 낯익다 했더니 피터 오툴 옹이셨네.
3 years ago
아주 오래전 별 생각없이 봤다 꽤 충격받은 영화. 피터 잭슨 초기작이라는 것도 흥미롭고, 앳된 케이트 윈슬렛의 대단한 연기력을 보는 것도 재미. 충격 실화를 소재로 한 멋진 영화.
3 years ago
이 영화 숨은 보석같은 명작임. 죽은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와 함께 내 기억에 남는 명화. 그러고 보니 모두 피터 웨어 감독의 작품이네. 극 중간중간에 enya의 음악들이 나오는데 영화랑 잘 어울림
3 years ago
최전성기였던 감독의 섬세한 연출, 피터 코요테를 제외하면 (그도 그다지 지명도가 없었으나) 당시로서 거의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의 몸을 던지는 열연, 거기다 반젤리스의 감동적인 음악까지.. 이 영화가 아직까지 로만스키의 최고작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3 years ago
배우겸 감독인 피터 버그의 첫 연출 작품. 아무리 블랙 코미디라고 해도 이야기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 이 영화의 흠인데 호화배역진의 맛갈난 연기가 이를 어느정도 상쇄시킨다. 소시적 디아즈의 아름다운 자태도 눈요기 깜이다
3 years ago
피터 잭슨 감독의 초창기 작품. 산적처럼 생긴 남자가 어쩜 그렇게 소녀들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묘사했는지.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어느 순간까지는 너무 예쁘게 그리다가 마지막에 확 몰아쳐서 파국을 맞는 연출력이 돋보인다.
3 years ago
젊었을적 본 영화중 기억에 남는 영화, 유난히 파란 눈동자를 가진 '피터 오툴' 너무 멋있었던 기억, 요즘 다시 영화관에서 감명깊게 보았고 내용도 잘 숙지했어요. tv에서 방영되는거 실감도 안나고 긴 영화라 끝까지 보는거 실패했네요.
3 years ago
피터-위어의 걸작 전쟁영화! 1차 세계대전 당시, 처칠이 기획한 "갈리폴리 상륙작전"에 투입된 호주군 병사들의 여정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내면서, 현대전의 처참함을 고발했다. 시원한 스케일, 기나긴 참호선, 청년기의 멜-깁슨,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위어 특유의 진중하고도 유려한 연출! 긴 여운을 남기는 기념비작~!
3 years ago
2012년 7월 29일 EBS일요시네마에서 방영. 오드리 헵번은 역시 매력적이다. 거기에 "아라비아의 로렌스" 주연이었던 피터 오툴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스토리는 팝콘 씹어먹으며 보기에 적당할 정도로 충분히 경쾌하고 즐겁다. 무거운 영화에 지친 그대에게 추천.
4 years ago
사색적인 철학과 은유가 가미된 대사 때문에 한글 자막으로 동 영화를 이해하기에 다소 벅찬 느낌이며 솔직히 84년작 파리 텍사스가 내게는 훨씬 가슴에 와닿는다. 여하튼 결코 비중이 적지않은 前천사 피터 포크의 장면이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nick cave & bad seeds의 모습을 볼수 있어 행복했다
3 years ago
베트남 전이 한창이던 1969년 미국 젊은이들의 저항,자유,모험,히피적 삶을 잘 표현한 영화..정서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들의 자유에 대한 메세지는 되새겨 볼만하였다. 잭니콜슨의 젊은 시절 모습과 14억에 팔렸다던 피터 폰다의 오토바이..그리고 광할한 미국의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멋진 풍경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