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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센터에 사는 사피아는 기다림에 지쳤고 외롭다. 그녀는 더 많은 친구들이 있는 센터로 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견디고 있다. 사피아는 자신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언제쯤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알고 싶다. (2017년 제 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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