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달걀의 껍질만을 깨면서 살아온 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달걀 까는 아줌마' 아이나는 라트비아의 한 빵 공장에서 하루에 4만개의 달걀을 깬다. 공장이 사유화되고 많은 공정이 현대화되고 자동화되었지만 아이나에겐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이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을 하면서도 그녀는 삶의 행복과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아주머니는 달걀을 깨면서 하루를 보내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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