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도시 Plot
마리의 도시 Mary's City, Ciudad De Mar?a,은 2001에 발표 된 아르헨티나 2001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엔리크 벨런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1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83년 아르헨티나 산 니콜라스의 한 여성이 성모 마리아가 자신에게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그 선언으로 그녀는 일약 살아있는 성모로 추앙되며 그 도시는 성지가 된다. 언론에 자신을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언론을 통해 신자들을 장악하는 그녀의 '정치적인' 행보를 작품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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