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유명하던 시바는 훗카이도에서 애인과 함께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야쿠자로부터 현금수송차를 함께 털자는 제의를 받는다. 수송차 안에 든 돈이 자그마치 2억 엔. 그러나 막상 털고 나니 한 사람 몫밖에 안 되는 5천만 엔뿐이다. 이제 4인조 강도단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사이가 되고 거리를 피로 물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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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반짝반짝 빛날 날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