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뉴스 영상처럼 꾸밈없고 소박하게 촬영되었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전쟁의 참상은 어떤 영화보다 무섭고 끔찍하다. 뉴욕에서 11,000km 떨어진 머나먼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사람들은 전쟁이 낳은 참혹한 상황 속에서 고립된 채 어려운 생활을 해나간다. 6개의 챕터로 나뉜 짧은 영화지만, 강렬하고 날카로운 감독의 시선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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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11,000킬로미터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