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항해를 떠났다 돌아온 린 선장은 25세 아들 린보가 경찰이 쏜 총에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진실을 밝혀내기엔 너무 오래 전에 집을 나간 아들에 대해 그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국 그는 자신이 한 때 살았던 도시인 중경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은 결국 부성의 탐구이자 고백이 된다. 심플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가족의 의미와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신문에 난 실제 사건에 기반하여 만들어졌다.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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