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result, Total 19 (take 0.001765 seconds).

4 years ago
엄마와 딸. 정말 미묘한 관계
3 years ago
전형적인 미국식 엄마와 딸, 그 이야기. 우리랑은 너무 동떨어진..
3 years ago
초등학교때 엄마와 같이 대한극장에서 본 영화~!! 그때의 감동 잊을 수 없죠.. 귀여운 두스~!!
4 years ago
진심으로 감동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를 통한 서로의 연결점을 찾는 영화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Otis review on 저 산 너머 .

4 years ago
엄마와 어린아이들이 나누는 대화가 참 철학적이고 깊다... 엄마의 지혜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삶의 힘이 되는지...
3 years ago
엄마와 아빠에 얽힌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서 조지 오웰의 1984를 연상시키는 독재자가 되기까지. 벽을 허물기에는 인간이 너무 나약한가보다.
4 years ago
엄마와 딸 딸은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기보단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딸의 심정을 살피느라 막상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3 years ago
엄마와 딸의 관계 회복에 관한 스토리 구성이 약간은 비현실적인 느낌은 있으나, 공감되는 부분이 없진 않을 듯... 전반적으로 무리없는 내용.
4 years ago
세월이 흘러도 잉그리드 버그만은 아름답다!! 이미 오래전에 디비디로 본 영화지만, 이번에 개봉하면 엄마와 함께 큰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보고 싶다.
3 years ago
오래전 본영화지만..세모녀가정의 현실을 과장없이 그려내는 과정과 성장통의 소녀가 엄마와 느끼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존재를 수용해 가는 아름다운 영화.. 동영상 있으면 소장하고 싶은 영화..추천 강추..
3 years ago
엄마의 영혼이 딸의 몸속에 들어간다.. 그러면 그녀는 엄마인 걸까, 딸인 걸까.. 엄마와 딸의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모습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마지막의 짜릿한 반전은 보너스다..
3 years ago
이게 바로 진정한 강간의 왕국 영화 특히 남자주인공은 여자의 엄마와 색스해보고 그딸과도 색스 할려고 애쓰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정신병자 싸이코 패스 인간이다.아주 더러운 줄거리의 영화이고 제목을 졸업으로해서 엉뚱한 이들이 뒤통수 맞고 충격받고 볼듯~~아주 쓰레기 줄거리 영화 !!
3 years ago
스웨덴의 목가적 풍경과 잘 어울리는 여유로움과 따뜻한 공동체, 그 속에서 사랑하는 엄마와 강아지를 잃은 상실감을 극복해가는 열두살 소년의 애틋하면서도 귀여운 성장기가 추억 속 일기장을 들여다 보듯 미소를 머금게 한다. 팍팍한 삶에서 한번 쯤 어린 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되는 따뜻한 영화~
3 years ago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엄마와 아빠를 만났을 때, 사랑하는 연인을 만났을때, 그리고 나의 아이를 만났을때, 모든 세대들은 그렇게 아름다운 순간을 공기처럼 마시면서 이 영원같은 우주속에서 찰나 처럼 살아간다. 옳은 그름은 모두 인간이 만든 희노애락의 굴레속에 있으며 자연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자연이 인간을 만...
3 years ago
지난 가을에 태어난 강아지 네마리가 집에 작은 소동이 생겨났다.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마와 개 키우는 걸 좋아하는 아빠 사이에 좋지 않은 분위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큰 개까지 여덟 마리가 되다 보니 안 그래도 돈 들어가고 냄새나고 시끄러운 걸 싫어하셨던 엄마라 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신다. 키울 사람 있으면 갖다...
3 years ago
이혼해서 엄마와 사는 아이는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빠를 찾게 될까. 남자애랑 여자애랑 차이가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 이혼하는 부부가 늘었다는 건 그만큼 아빠 없이 사는 아이도 많다는 소리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엄마를 따라가니까. 아빠를 찾을 때 아이 엄마들은 어떻게 할까. 엄마가 아빠 역할까지 할 순 없고. 미국처럼...
3 years ago
인간의 삶과 죽음이 만들어내는 희극적인 것과 비극적인 것의 조화는 그 무엇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희극만 있다고 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비극만 있다고 하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깨어나게 하는 빛이 있고 잠들게 하는 어둠이 있기에 새로운 날을 맞게 되는 것 아닌가. 엄마와 아기의 조화라든가. 남자와...
3 years ago
운명적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엄마라는 존재, 모녀관계에 대한 통렬한 고발과 성찰. 딸이자 엄마로서 나를 거울처럼 보게 되는 장면과 대사가 많다. 세상의 모든 여자가 엄마 아니면 딸이고, 언젠가 그 둘을 겸할 수밖에 없는데, 세상엔 엄마가 되어서는 안 될 여자도 존재하는 건가. 애당초 예술가...
3 years ago
매주 지하철, 버스를 세 번 갈아타고 95 살 엄마와 함께 티비 보며 자는 외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지 며칠인고...티비를 켜자 언제 시작했는지...우와~ 찰스 옵빠네! 감독이 뉘신디 배경,소품,단역들 까지......숨통막힐 정도의 촘촘한 연출...뭣보다 눈을 뗄 수 없이 꿀잼ㅋ.....1968 년 작?이름은 잊었...